친절하시고 방이 깨끗하고 쾌적했어요.
무엇보다 마당을 정말 깨끗하고 예쁘게 관리하고계신것 같았고
숙소 태라스에서 보는 뷰가 멋졌습니다.
같은 층에 아주머니 아저씨 단체가 오셨는데
정말 시끄러웠어요. 밤엔 시끄러워도 열시이후에 주무셔서 괜찮았는데 아침 6시부터 일어나서 다들 정말 크게 떠드시더라구요 ㅠㅜ 늦게까지 영화보고와서 자는중에 잠 설침.
무엇보다 문을 열고 이야기 하셔서 문닫아달라고 부탁드렸는데도 ㅎㅎ정말 크게 이야기하시더라고요. 그래도 유쾌하신분들이셨어요.
영화보고 숙소까지 걸어올라가는길이 약간 무섭지만
짧고 , 동행자 있음 괜찮구요. 숙소가 깨끗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내년 무주영화제에도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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