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e Myungjin

Buye Myungjin Reviews

Buye Myungjin

296, Seongwang-ro, Buyeo-eup, gu, Buyeo-gun, South KoreaView Hotel Details
Buye Myungjin
Buye MyungjinBuye MyungjinBuye Myung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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编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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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ight

Buye Myungjin Guest Reviews

3.6/5
14 review
Verified reviews
Location3.7
Amenities3.6
Service3.7
Cleanliness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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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Reviews(14)
Positive reviews(10)
Reviews with photos/video(2)
Negative reviews(4)
kyeong mi
Stayed in Aug 2021
Couples
1 review
3.2/5
Posted on Aug 8, 2021
The location is good, very close to Busan! The location is good and the owner is very friendly. Unfortunately, the room is too humid ㅠ too humid in summer, so it is difficult to understand. ㅠ I think you have a ward 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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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User
Standard Room
Stayed in Mar 2024
Solo travellers
1 review
2.7/5
Posted on Mar 16, 2024
Чистота и уют , нет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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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User
Standard Room
Stayed in Aug 2023
Solo travellers
2 review
1.5/5
Posted on Aug 29, 2023
검색 시 표출되는 숙소가 2박에 40만원이 넘는 롯데호텔과 그 5분의 1 가격의 오래된 모텔급 두 군데 밖에 없었는데, 막상 부여 도착하고 나니 모텔이 더 많이 있었음. 근데 너무 낙후된 곳들 투성이라 차라리 후기가 있는 2개 모텔 중 하나로 가는 게 나을지도... 그런데 2박 하며 바퀴벌레 3마리, 귀뚜라미 1마리 등장.. 특히 귀뚜라미는 1박을 이미 함께 하고 둘째날 외출 후에 조우하게 됨. 어쩐지 계속 귀뚜라미 소리가 났는데 에어컨 기계 소리라고 굳게 믿었건만...;; 방 안에 살충제가 있어서 벌레를 무서워하지만 멀찍이서 살생에 성공했으나, 가뜩이나 청결 상태도 불만이었는데 공포심과 혐오감이 배가 됨.. 숙소 자체가 오래되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숙박해본 결과 가장 큰 원인은 현관문 쪽 문턱을 없애며 생긴 틈 같음. 통통하게 살 오른 메뚜기나 곱등이도 좀 유연하다면 충분이 출입이 가능한 정도의 틈. 결국 둘째날은 밤잠을 설치다 새벽 5시가 넘어서야 쪽잠을 잠. 이밖에도 세면대 쪽에 있던 알 수 없는 수많은 얼룩들, 벽을 쳐서 모기를 잡은 뒤 남은 듯한 빨간 자국, 수건에서 나던 석유(?) 냄새 등... 여행 일정을 길게 잡아 숙박에 너무 큰 돈을 쓸 수 없어서 저렴한 곳을 선택한 거였는데, 마지막 여행지였던 부여에서의 기억이 최악으로 남게 됨. 여유 있으시다면 롯데 호텔 가시고, 운전자이시라면 부여에서 숙박하지 마시고 근처 다른 도시로 이동해서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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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User
Family Room
Stayed in Feb 2024
Family
1 review
4.2/5
Very Good
Posted on Feb 15, 2024
명진모텔은 가격대비해서는 만족합니다. 친절하시네요. 건물이 오래되어서 시설이나 청결은 어쩔수없지만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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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las
Standard Room
Stayed in Oct 2023
Couples
9 review
4.0/5
Very Good
Posted on Nov 3, 2023
Bonjour, super hôtel. Je recommande pour plusieurs jours cet parf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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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User
Standard Room
Stayed in Sep 2023
Business travellers
1 review
4.2/5
Very Good
Posted on Dec 1, 2023
생각보다 방이 커서 놀랬고 욕실에 욕조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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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곤일척#서연
Twin Room
Stayed in Jan 2024
Family
10 review
3.2/5
Posted on Feb 1, 2024
사장님은 친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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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User
Stayed in Jul 2022
Family
1 review
1.7/5
Posted on Aug 10, 2022
오래됐어요.. 방은 컸으나… 다음번에는 안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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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iseok
Stayed in Oct 2023
Business travellers
3.0/5
Posted on Oct 4, 2023
리모델링을 했는지 대체적으로 방은 청결합니다... 다만 이불에서 너무 담배냄새가 많이 나서 밤잠을 설쳤습니다.... 이불관리 좀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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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tai
Stayed in Apr 2023
Other
4.0/5
Very Good
Posted on Apr 24, 2023
모텔 수준이지만 트윈룸의 경우 방이 커서 1박하는데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다만 윗층에서 새벽에 소음이 계속 발생하다보니 잠에서 자주 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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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gyeong
Stayed in Feb 2023
Family
4.0/5
Very Good
Posted on Feb 17, 2023
태안빛축제 나들이길에 초중등 자녀들과 이용한 곳인데, 미리 직원분이 연락주셔서 체크인과 바베큐 이용 등에 대해 알려주셔서 편히 입실했습니다. 예약한 곳보다 더 큰 방으로 주셔서 넓게 잘 수 있었고 시설이 오래되어 보이긴 하지만 소박한 집기도구들이 필요한 건 두루 구비되어 있어 불편하지 않았어요. 냉장고, 전자렌지, 기본세면도구, 수건, 싱크대, 식기도구, 접이상 등요. 숙소 바로 앞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고 자차이용한다면 식당이나 마트가 멀지 않습니다. 로컬식자재마트인가? 싸고 큰 마트가 가까운 곳에 있었는데 건어물이나 지역생산물이 싸고 질좋더라고요. 저렴한 비용에 조용한 어촌마을에서 하루 쉬고 온 기분이었고, 여름에 간다면 내부수영장, 갯벌체험과 더불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박하게 가족과 하루 나들이하는데 편히 씻고 잘곳이 필요할 때, 가성비 매우 좋은 곳입니다. 기본에 충실한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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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hee
Stayed in Feb 2024
Other
4.0/5
Very Good
Posted on Feb 20, 2024
편안하게 숙박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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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ho
Stayed in Jan 2023
Other
5.0/5
Outstanding
Posted on Jan 29, 2023
전반적으로는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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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 SUNG
Stayed in Nov 2022
Other
2.0/5
Posted on Nov 19, 2022
낡은 시설에 전반적으로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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